作曲 : 김시환(C.Why) 作词 : 얼돼(Errday) when i drive thru when i drive thru when i drive thru when i drive thru when i drive thru when i drive thru when i drive thru when i drive thru 여유롭게 조수석에 앉아 엄마는 운전수, 간만에 만난 서로의 대화는 간단한 근황을 넘어 서로의 삶에 대한 상담 20대의 눈에 고이는 문답의 방향 앞에 바라지 현명한 답 하지만 나를 간단하게 위로한 채 50대 후반을 겪은 엄마의 방황 ""엄마는 오래 살고싶지않아"" 뒤통수를 맞은 느낌 내가 뭘 잘못했지?란 생각이 먼저 서울에서 꿈의탈을 쓰곤 여자와 돈, 미래의 차 또 insta 따위와 남을 시기하는 더러운 내 모습을 마치 감시 당한 기분 나에 대한 모멸 감과 모든게 지쳐도 난 자랑스럽단 당 신 **** it 가만 보면 난 잘되는게 맞지 when i drive thru the road 난 타임머신을 탔어(틱톡) 그녀는 주문을 말하지 ""난 기다려도 시간은 못기다려"" when i drive thru the road 난 타임머신을 탔어(틱톡) 그녀는 주문을 말하지 ""난 기다려도 시간은 못기다려"" 갑자기 눈물이나 누가 안그렇겠어 예전에 꿈꾼 마비된 엄마의 다릴 치료해보겠다던 나의 모든 mission은 비젼을 잃어 아니 사실 잊어 버린것 그게 내가 맞어 내 지갑에 들은건 가면용 현금 일한만큼 얻지못한 젊음 또 젊음을 빙자한 서투른 나에 대한 관대가 날 망각하게 만들었네 내가 광대야 그러니 엄마 내가 대신해 외로움에 희망잃은 것 시간의 빈곤에 무서움을 얻은 것 거짓에 치장한 여러 위선뒤에서 불안에 떨고있는 무거운 모든걸 죽여 저 헛소리뿐인 것들을 묻어버린 채 돈과 힘, 힘과 돈, 내 머릿속에 나의 사랑을 대단히 증명해야하지 i luv ya 가만보면 난 잘되는게 맞지 when i drive thru the road 난 타임머신을 탔어(틱톡) 그녀는 주문을 말하지 ""너의 미래는 누구보다 밝어"" when i drive thru the road 난 타임머신을 탔어(틱톡) 그녀는 주문을 말하지 ""너의 미래는 누구보다 밝어"" ""삶은 너무 괴롭고 이길수 없는 저주야"" ""우린 어떻게서든 겪어야지, 고통과 늙음"" ""피할수없다면 즐길수있겠니"" ""난 외롭지 않단다, 넌 누구보다 밝으니"" (텔레비젼에 경수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아주 흔한 20대와 50 대의 대화 아주 흔한 20대와 50 대의 대화 아주 흔한 20대와 50 대의 대화 아주 흔한 20대와 50 대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