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모호 作词 : 모호 어둠은 빛을 흔드는 파도 그림자는 빛을 머금은 거울 시리도록 가슴 아팠던 날도 지나가면 그저 마른 눈물 안녕, 안녕 흔들리는 저 파도를 타고 넘어 이제 다시 출발이다 살아있을 때 살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