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Upscale 作词 : SSIPAK 달콤 쌉싸름 했어 간만에 너와 나의 good bam 나처럼 미칠듯 그리워 또 돌아왔어 착각한 내가 또 멍청이였으니까 이젠 낯설지 않은 듯해 물어 뜯고 엇박자 break up 행쇼 맥주캔 널린 방은 어둠뿐 나 깊은 지옥같은.. 매번 니가 적막할때 나 쉬어가는 호텔 진짜 같은 너는 가짜 입만 열면 all fake 나의 촉에 찍힌놈 짧은 과거 덮어주긴 불가능해 졌어 제대로 낚였어 뜨겁게 연락한 그때 몇시간전 그 놈과 끝이 아닌 다툼 솟구치는 배신감에 패닉 상태 너 감정정리 아직 몸정 안뗀채 너 잊으려고 숨이차듯 내게왔지 우리 빛바랜 상처 또 붙여봐도 떨어지는 반창고 우리 루비콘강을 건넜고 이제 완전히 끝난 마침표 eazy come eazy go, love is gone 내 눈에 비친 니 모습은 온통 scumbag 잔상들 꽉차 있는듯해 애정없어 무미 건조한 말투와 불편한 침묵 걔와 나 저울질 하는 느낌? 뭔가 꺼림칙해 너 막장 드라마 actress 같아 너의 프사 전 남자 친구 달달한 내 사람 쓴 문구 나보곤 떠도는 남친짤? 구라 쳤지 헤어짐과 만남의 반복들이 지겨워 열과성 다해 노력해 봤어 이건 돌아 와도 돌아 온게 아냐 이건 완전 빌어먹을 두 남자의 러시안 룰렛 티키타카 너의 이별대처법 내 속은 곪고 터져 문들어 졌어 너 나랑 끝나니까 다시가니 그놈에게 두번다시 내게오면 진짜야 꺼져 예전에 너 같이 와인없이 잠못드는 새벽 또 피우지 니코틴 중독 둘이 자는 상상에 가끔 죽을맛 나 이제 극한연예 따위는 지쳤어 i won't do that anymore 할만큼 했어 너의 기준에 못 미치겠지만 시크한 내 친구 노래같이 후회는없어 후회는없어 우리 빛바랜 상처 또 붙여봐도 떨어지는 반창고 우리 루비콘강을 건넜고 이제 완전히 끝난 마침표 eazy come eazy go, love is gone 난 잠시 비틀거리고 길을 잃었을뿐 희미하게 꺼져가는 너와의 추억 이제 사랑따위 관심없어 i just wanna be free 이제 사랑따위 관심없어 i just wanna be free 난 잠시 비틀거리고 길을 잃었을뿐 희미하게 꺼져가는 너와의 추억 eazy come eazy go, love is g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