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朴颂伊 作词 : 朴颂伊/이밝음 삼년의 연애 끝은 참 허무했어 다들 헤어질 때 되면 왜 그리들 바빠지는지 비겁하게 도망가던 뒷모습 더 이상 바라보기 싫었어 이별 후 더 깊어진 생각들 방 한 구석엔 니가 버리고 간 추억과 나 둘이 부둥켜 눈물만 날이 밝아오고 달이 빛을 밝히고 또 해가지고 다시 어둠이 와도 날 바라보던 널 떠올려도 되돌릴 수는 없잖아 괜찮아 우리 멀어질 수 있잖아 내가 싫증날 수도 있어 가끔 생각날 땐 내 생각하며 웃어줘 괜찮아 마음 아픈 것도 다 괜찮아 우리 사랑했던 그 예쁜 마음만 가슴에 새길래 함께했던 그 시간에 고마워 하루하루 내 곁을 떠나지 않아 애써 지우려는 생각에 오늘도 조금 힘들어 강해지려 마음먹던 내 모습 내일은 조금 더 나아지겠지 이별 후 혼자만의 시간들 내 사랑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그 허무해진 생각에 날이 밝아와도 잠은 오지 않고 수천마리 양을 세고 또 세봐도 아른거리는 추억 속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어 괜찮아 우리 멀어질 수 있잖아 내가 싫증날 수도 있어 가끔 생각날 땐 내 생각하며 웃어줘 괜찮아 마음 아픈 것도 다 괜찮아우리 사랑했던 그 예쁜 마음만 가슴에 새길래 함께했던 그 시간에 이해해 우리 이별 할 수 있잖아 정말 못 견딜 때도 있어 가끔 생각날 땐 눈물 흘려도 이해해 괜찮아 시간이 가는 것 참 괜찮아 사랑을 몰랐던 서툰 너의 모습 이젠 이해할게 너를 만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