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평범 作词 : 김평범 밤하늘에 펼쳐진 별들 사이로 내가 보낸 편지도 날아다닐까 시계소리는 점점 커져만 가고 비겁한 마음은 작아지는데 누가 외로움을 보내는 것 같아 착한 마음을 배울 걸 그랬나봐 언젠가 모두 잃어버리더라도 쉽게 잊어버리진 않을 거야 All alone Daddy what can I do Mommy what shall I do ooh All alone Baby what can I do Honey what shall I do ooh 어딘가에 있을 리셋버튼으로 너와의 기억을 먼저 지울 거야 나는 절대 안그럴 줄 알았던 걸 하나도 안빼고 다 하고 있네 머릴 맴도는 불편한 진실보다 혀 끝의 달콤한 거짓말이 좋아 이건 전혀 사랑노래가 아닌데 왜 자꾸만 그놈 생각이 날까 All alone Daddy what can I do Mommy what shall I do ooh All alone Baby what can I do Honey what shall I do o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