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Edward Lecter/JA 作词 : Edward Lecter/Wanderoo Back to 2nd generation 언젠가 돌아 올거라던 그때 그 시절의 Rap 쫒아온지도 벌써 7년 적절히 섞어 깔끔하게 1집 발매 했고 투자했어 난 음악에 각자 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뱉어냈고 아깝지 않더라 몇 천 꼴아 박았대도 요새는 녹음실 가는 시간이 설레더라 한 프로 잡고 나면 작품 하나가 더 생겨나고 다음 장으로 어차피 겉핥기 식의 유행 따라갈 생각도 없고 타이밍은 좆같지 실패의 좋은 예시들 널렸지 그 잠깐의 인기에 취한 애들을 난 봤으니 Oh 미안 내 인생 살아남기 바뻐 날 벌레 취급해도 돼 거기있을때 맘껏 즐겨 난 정점에서 떨어져도 받쳐줄 쿠션 천천히 쌓는 중야 good luck Loosers Uh 게으르지 않는것이 목표 술이 떡이되어도 다음날 목쉰적 없어 내가 쉬는 날은 studio 예약 할 돈이 없어 벌러 나가는 순간부터 마이크 앞에 설때까지야 Ghetto 요새 애들은 이런 단어 몰라도 손쉽게 또 Rap전공 박사 일주일 공들여 쓴 저 가짜 논문에 비해 빛나는 이건 딱 삼십분 짜리 가사 Preset 걸어 to make some master pieces our voices are still distant 아직 한참 남았어 Clear this game like nintendo 너무 쉽지 다음은 more faster We never go back yeah yeah 2018년 초 내 인생의 구성요소 술 음악 일 돈 잡고살기 바뻐 누구 돈 누구 도움 없이 적은 timeline에는 싱글 하나 또 EP앨범 발표 여기까지가 프롤로그 본문을 적은 원고지에는 빽빽한 다음 곡 내 영혼을 담기에는 턱없는 공책 깜지를 collection file 안에 철철 이제 엉덩이를 떼야 할 때 한철 장사하는 rapper that’s not my case 일회용짜리 single 모아놓은 album streaming 며칠 들을 노래가 없네 흠 베이비 시터 필요없지 **** you 홀로서기란 단어 유치해 또 준비하는 part two 1집 앨범이 인생 최대 업적인 아가들은 공감 못하는게 당연하다는 말씀 조금 빠른 출발점 갖고 시작했던 애들 어디갔지 누군 레슨생을 받지 Real 하다는 단어 하나 없이 my way Keep going 존나 아름답게 내 인생을 살지 길고 짧은것 역시 대봐야만 알고 누가 더 짧은지를 경쟁하는 한국 힙합 이 단어 쓰기 혐오하는 난데 이걸 전부 포함하는 말을 나는 못 찾겠어 Preset 걸어 to make some master pieces our voices are still distant 아직 한참 남았어 Clear this game like nintendo 너무 쉽지 다음은 more faster We never go back yeah yeah 돌아갈 곳을 불태워 버린 지금 난 앞으로 밖에 갈 수 없지 식은땀 조금 나는데 덤덤한척 어쩌겠어 개평은 가져가야지 어서 패를까자고 내 시선은 초점 흐트러진적 없거든 피래미들 물 장구 칠때 조우했던 괴물 내 주변을 삼키는 것 나를 망치는 것 곁눈질 하는 법 모른 채로 나는 계속 Preset 걸어 to make some master pieces our voices are still distant 아직 한참 남았어 Clear this game like nintendo 너무 쉽지 다음은 more faster We never go back yeah yeah 망치를 두들겨 단단하게 꽉 잡은 삶이 나의 목표 껍데기를 부수고 또 다른 눈을 떠 아직까지 한참 남았어 난 점으로 살지않아 쭉 길게 그은 선 설득의 기술 어렵다면 쉽게 의심이 많다면 네 눈앞에 보여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