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나잠 수 作词 : 나잠 수/김아일 사람들은 나를 부르지 workaholic 기계처럼 일사천리 일을 척척 진행해 work all day 나도 내가 평생 일할 줄 알았지 결국 이렇게 될 줄 지옥 같아서 퇴직 일을 멈추고 떠날래 놀아본 놈이 더 잘돼 어제까지는 워커홀릭 오늘부터는 미친 놈의 Playa Playa Playaholic 오늘도 내일도 놀고 싶어 오늘도 내일도 놀고 싶어 오늘도 내일도 놀고 싶어 오늘도 내일도 놀고 싶어 갑작스러운 백수생활에 나 벙찜 그래도 일단 놀러 나가볼까 가벼운 내 발길 놀아보니 이것보다 완벽한 적성은 더 없지 이제부터라도 나를 불러 Playaholic Playaholic 일을 멈추고 떠날래 놀아본 놈이 더 잘 돼 어제까지는 워커홀릭 오늘부터는 미친놈의 Playa Playa Playaholic 오늘도 내일도 놀고 싶어 오늘도 내일도 놀고 싶어 오늘도 내일도 놀고 싶어 오늘도 내일도 놀고 싶어 내일도 모레도 놀고 싶어 모레도 담주도 놀고 싶어 담달도 내년도 놀고 싶어 죽어도 계속 더 놀고 싶어 난 계속 놀 거야 야위었던 내 배를 잔뜩 채워 둠 딱 반백년 더 놀려고 해괴망측한 목소리가 할머니가 되어도 난 계속 놀 거야 play sultan of the disco I'll be shaking your grandpa 눈뜨고 일어나는 일이 이리 쉬운 적이 있나 없지 더 이상의 잉챠 노는 걸 배운 적은 없지 나 그냥 알겠더라고 I know it yeah I'm a playaholic It's lit funk lit Sultan of the Di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