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Laconic/필승불패 作词 : 필승불패 시간이 흘러갔지만 지울 수 없는 넌가 봐 이 맘 때쯤 우리 헤어졌잖아. 네가 생각이 나 *가을이 내 곁으로 온다. 너의 기억 모두 가지고 낙엽위로 떨어지는 눈물, 무거운 발걸음 가을이 올 때 마다 바람이 춥게 느껴져 붙어 다닐 때 생각나 너의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걸어 다녔는데 *가을이 내 곁으로 온다. 너의 기억 모두 가지고 낙엽위로 떨어지는 눈물, 무거운 발걸음 가을이 올 때 마다 네가 소중했단 걸 지나서야 알았어 너는 어떠니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너를 놓친 게 후회가 돼 누구보다 나를 웃게 했던 네가 보고 싶어. 미칠 듯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