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闵载元 作词 : 闵载元 버려진 마리오네트 같던 나 꿈도 희망도 살아갈 의지조차 없는 빛이 들지 않는 어둠 속에서 자포자기한채 살아가던 나 그러던 어느날 빛이 들어와 영원할 것 같던 어둠은 사라지고 버려졌던 나는 주님을 만나 새 생명을 다시 얻게 되었네 스러져만 가던 내가 살아갈 이유없던 내가 이제는 주님 손에 일으켜 세워져 세상에 빛을 전하고 그의 사랑을 알리는 영광스러운 새 삶을 얻었네 주님 안에 새 생명을 얻은 나 꿈과 희망과 기쁨의 새 삶을 누리는 기꺼이 주님 손에 날 맡기리 날 통해 주님 뜻만 드러나길 영원토록 주님만을 높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