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SEP 作词 : SEP/Jflow 꽤나 길었던 나의 하루가 끝이 나도 괜히 젖었던 하늘 탓을 또 해보아도 내가 긁고 간 내가 긁고 간 자국은 없어지지 않고 내가 지고 갈 내가 지고 갈 마음은 가벼워지지 않고 내가 긁고 간 내가 긁고 간 자국은 없어지지 않고 내가 지고 갈 내가 지고 갈 마음은 가벼워지지 않고 내가 긁고 간 내가 긁고 간 자국은 없어지지 않고 내가 지고 갈 내가 지고 갈 마음은 가벼워지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