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1601 作词 : 민연재 달콤한 말은 해로워 그 맛의 끝은 쓸 테니까 늘 밝게 빛을 낼수록 그 그림잔 더 짙을 테니까 다가오지 마 투명한 눈으로 날 속이려 하지 마 I don't believe you I don't believe you 속고 속이는 이 게임에 진실이란 다 의미 없어 You do you I believe myself 이 안개 같은 세상에 내 맘이 디딜 곳은 없어 어쩌면 진심이란 건 다 첨부터 없던 건지 몰라 너 역시 나를 믿지 마 절대로 난 순수하지 않아 I don't believe you I don't believe you 속고 속이는 이 게임에 진실이란 다 의미 없어 You do you I believe myself 절대 아무도 믿지 않아 그 누구도 난 필요 없어 You do you I believe myself Oh You're my lie You're my hurt You're my 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