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크레페(Crepe) 作词 : 크레페(Crepe) 그대 그 가슴 한편에서는 마르지 않고 흘러가지만 언제나 갇혀만 있었던 내 아버지의 눈물 흘러가는 시간처럼 흘러가는 강물처럼 내 아버지의 눈물 세상 어떤 절망에도 몸 밖으로 흐르지 않았던 내 아버지의 눈물 그대에게도 꿈이 있었죠 기억의 저편 호수가에는 언제나 갇혀만 있었던 내 아버지의 눈물 흘러가는 시간처럼 흘러가는 강물처럼 내 아버지의 눈물 세상 어떤 고통에도 몸 밖으로 흐르지 않았던 내 아버지의 눈물 흘러가는 시간처럼 (흘러가는) 흘러가는 강물처럼 (강물처럼) 내 아버지의 눈물 (눈물) 세상 어떤 절망에도 (세상 어떤) 몸 밖으로 흐르지 않았던 (절망에도) 내 아버지의 눈물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