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문영석 作词 : 문영석 꿈은 사라지고 걱정만 늘어가네 뒤쳐져버린 날 비웃듯 그렇게 멀어져가네 용기는 사라지고 어느새 겁만 많아졌네 고개만 숙인 채 한숨으로 나를 또 달래보네 아 나에게도 꿈같던 날이 있었지 추억만 떠올리며 살기엔 너무 젊지만 나이가 들어가네 절대 오지 않을 것 같던 삶의 무게와 고민들이 어느새 내 어깨에 있네 나이가 들어있네 절대 포기 하지 않겠단 나의 다짐이 또 많던 약속들이 어느새 무너져 가네 아 나에게도 꿈 많던 날이 있었지 추억만 떠올리며 살기엔 아직 젊지만 나이가 들어가네 절대 오지 않을 것 같던 삶의 무게와 고민들이 어느새 내 어깨에 있네 나이가 들어있네 절대 포기 하지 않겠단 나의 다짐이 또 많던 약속들이 어느새 무너져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