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우아한 作词 : 우아한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잘 몰라 너와 또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이 곧 내가 되고 자꾸 예쁘다고 말하면 왠지 사랑스런 여자가 된 것 같아 나도 괜찮은 사람일까 생각하게 돼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뭐라도 된 것 같아서 사랑을 받는 느낌이란 오 끊을 수가 없어 나로 인해 네 하루가 행복해지면 나도 기분이 좋아지니까 딱히 나쁜 맘 먹은 건 아냐 놓을 수가 없네요 자꾸 특별하다 말하면 왠지 남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나도 괜찮은 사람일까 생각하게 돼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뭐라도 된 것 같아서 사랑을 받는 느낌이란 오 끊을 수가 없어 나로 인해 네 하루가 행복해지면 나도 기분이 좋아지니까 딱히 나쁜 맘 먹은 건 아냐 놓을 수가 없네요 다가오는 너를 거부하지 않는 것도 상처 주기 싫은 내 행동도 모두 어장 관리한다고 해 나쁘다고 말해 달콤한 걸 두 손에 가득 담아봐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야 오 나도 진정한 사랑을 찾아 떠나고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