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나인티즈(Ninetiz) 作词 : dandok 고백 - 나인티즈 유난히 시원한 바람이 소리 없이 닿는다 너에게로 가까이 엇갈린 우리의 시간들이 조금씩 맞춰진다 내가 달려갈게 힘들었던 우리의 시간 이제는 끝이 나고 조금씩 가까워질 거야 그때는 내 손을 잡아줘 사랑해 사랑해 말하지도 못했었지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한 것 같아 꼭 한 번은 말하고 싶어 한순간이라도 나를 바라봐줘 그대 힘들었던 우리의 시간 이제는 끝이 나고 조금씩 가까워질 거야 그때는 내 손을 잡아줘 사랑해 사랑해 말하지도 못했었지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한 것 같아 꼭 한 번은 말하고 싶어 한순간이라도 나를 바라봐줘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