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Jimmychang 作词 : Jimmychang 한계점이 오는 것 같애 내가 봤을 땐 Listners, players, Too much, nothing 상관없다며 모든 bull s**t에 학을 뗀 그 형들도 사랑은 없는 것 같애 Man, i told you no more game, it just show 규칙이 계속 바뀌는 곳에서 버티고 서있는 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지 뭐, 25, 씹던 껌 이제서야 좀 미쳤어. Mo money mo problem이라던데 그럼 적어도 난 no problem이어야 하는데 내 속에는 존나 많은 거지 이런 문제가 거기에 또 맞는 거지 명언들의 현대화 **** you. 나무보단 숲을 보라고 하네 그럼 빅픽쳐 이미 또 다시 나는 미친 척 지친 척 하고 모든 조언들을 씹지 또 난 또 귀를 닫은 채로 내 속으로의 trip trip yo 뭔가 분명히 잘못된듯해 뭔가 다들 모르는듯해 어쩜 내가 돌아버린 건지도 뭔가 분명히 잘못된듯해 뭔가 아닌 것 같은데 어쩜 내가 여기까지일지도 그래 어쩜 내가 군대를 전역했을 때부터 아니 어쩌면 민증이 나왔을 때부터 아니 어쩌면 고등학교 때 음악이 내 우주를 바꿔놨을 때부터 아니 어쩌면 중학교 때 어머니의 눈물과 함께 충주로 전입신고를 하던 그 때부터 난 이렇게 계속 어딘가로 깊이 빨려들어 가는 중 인 것 같아 작은 점 하나 우주 안의 점 하나 그게 나인걸 그게 모두고 그게 우린걸 그게 전부고 그래 덧없고 그래 뭐 없어 이게 나의 아니 내 우주의 머릿말이 됐어 그럼 마침표는 언제 찍을지...음, 됐어 마침표란 건 아마 없을테지 적어도 내가 숨을 쉬는 동안까지는. 임마, 근데 왜 이렇게 숨 쉬기가 빡센건지 임마 모두가 말해 절대 쉬지마 휴식과 나태의 기준선 사실 그것도 중요하지 않지 니네 핏줄 선 목청에서 외쳐대는 소릴 따라가다보면 수두룩빽빽한 X들을 만날 뿐야 Real g******g life 그 모든 고통이 생생하지 내 존재와 의지까지 모두 생매장이 돼버리는 걸 난 봤어 그 모두를 묻어버리고 방황 속에 있는 거지 지금쯤은 근데 또 그게 나고 나 자체야, 이 모든 게 내 의지고 그 자체야 난 내 우주를 벗어날 수가 없는 거지 뭐가 보여지는 지 모르지만 너넨 그것만을 믿겠지.. 뭔가 분명히 잘못된듯해 뭔가 다들 모르는듯해 어쩜 내가 돌아버린 건지도 뭔가 분명히 잘못된듯해 뭔가 아닌 것 같은데 어쩜 내가 여기까지일지도 뭔가 분명히 잘못된듯해 뭔가 다들 모르는듯해 어쩜 내가 돌아버린 건지도 뭔가 분명히 잘못된듯해 뭔가 아닌 것 같은데 어쩜 내가 여기까지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