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HAMA 作词 : 수혜(秀慧) 오늘따라 유난히 심하잖아 평소보다 길어진 잔소리가 귀찮아서 듣기 싫어 대충 전화를 끊었어 방금 막 들어와서 누웠잖아 너무 피곤해 날 좀 내버려 둬 생각 없이 툴툴댔어 그땐 정말 어렸었지 이제부터 내가 더 잘할 거예요 그대 얘기 잘 들을 거예요 전화도 잘하고 밥도 잘 먹을게 그러니 아프지 마요 내일부터 내가 더 신경 쓸게요 그대 얘기 잘 기억할게요 예쁘게 말하고 더 일찍 다닐게 그러니 아프지 마요 이제부터 착한 딸이 될 거예요 그대 얘기 꼭 지킬 거예요 더 많이 챙기고 꼭 안아 줄 거야 그러니 아프지 마요 내일부터 내가 더 사랑할게요 매일매일 좋은 것만 해요 그대가 제일 좋아하던 바닷가 우리 같이 보러 가요 그러니 잠들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