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PEEJAY/Zion.T/박준우 作词 : Zion.T/E SENS/DJ Dopsh OK 몸값은 두 배로 몸무게는 그대로 몸값은 두 배로 몸무게는 그대로 몸값은 두 배로 몸무게는 그대로 몸값은 두 배로 몸무게는 그대로 저 말라깽이는 뭐가 잘나서 (나대지) 저 말라깽이가 뭐가 좋다고 (난리지) 저 말라깽이는 뭐가 잘나서 (나대지) 한 주먹 거리도 안 되는 놈이 Ok Ok 내 인생 시작 전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했지 엄마 배를 차던 때 엄마 배를 차던 때부터 고등학생 때 빡빡이 시절에 내 친구가 그러대 넌 돈 안 되는 것만 해 내가 그러게 그러게 교정기와 시계 깔 맞췄지 쩔어 다 금색 여자들이 좋아해 진짜 오 글쎄 어쩌다 보니 난 여기 돈 안 되는 건 안 해 날로 먹는 새끼들 들어 주머니 손 빼 I don’t care what you say, baby And I don’t ******’ care what you wear, baby All my song becomes number one, fella And Imma buy a big building ********** 최신 유행하는 sunglass baby 내 영어 is so good baby 이것 역시 different R&B This song’s for all the 말라 gangs yeah I don’t know Why y’all askin’ me How many burgers I can eat I’m already fat enough 저 말라깽이는 뭐가 잘나서 저 말라깽이가 뭐가 좋다고 (나대지 어) 한 주먹 거리도 안 되는 놈이 한 입 거리도 안 되는 놈이 몸값은 두 배로 몸무게는 그대로 몸값은 두 배로 몸무게는 그대로 연봉은 두 배로 몸무게는 그대로 연봉은 두 배로 연봉은 네 배로 이게 돈이 돼 요새 이게 돈이 돼 요새 야 그 피디 전화 와서 뭐래 그거 올해도 또 해 야 됐고 이거 오늘 녹음한 노랜데 어떤가 한번 들어 봐봐 난 좋은데 이 정도면 이번 앨범에 넣어도 돼 이거부터 내자 어때 야 근데 우리 작년에 안 했던 공연 다 했으면 꽤 됐긴 했겠다. 그치 조금 질리긴 하는데 지금 사는 집 내기 전엔 뭐 하기 싫어 해도 내고 나서 하고 싶어 첫 앨범은 좀 빠이빠이 하자 난 갇혀서 느끼지도 못했잖아 없던 거로 치고 다시 해 누가 그거 다 감옥 빨 이래 오늘 나 가사에 다 깠네 하루치가 니 연봉이니 뭐니 적다가 뭐하나 싶어 그냥 지웠다 싹 다 차라도 사서 올려야 되나 봐 면허도 없는데 나 (한 주먹 거리도 안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