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연은(Kim Yon Eun) 作词 : 김연은(Kim Yon Eun) 이른 잠 깨운 거친 삶의 숨결로 세상은 내게 인생이란 이름으로 다가와 손짓을 하는데...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 모든 걸 감싸고 싶어 인생은 시계바늘처럼 시간 속에서 방황하지만 밝은 햇살에 이 마음 싣고 하늘을 향해 가슴을 펴자 우리는 타인들처럼 시련 속에서 고독하지만 미지를 향한 기다림으로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