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林宇镇 作词 : 林宇镇 할 말을 하지 못했죠~ 그리고 꾀 시간이 지났어요 떨떠름한 마음에 그댈 그려보지만 이제 흐릿한 그대 모습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렇게 난 그대를 보냈어요 쓰디쓴 술한잔이 내가슴을 아려와 꺼내지못한 그 말을 해요~ 지난 추억에 또 미련에 끝난 예기를 뒤척거리다 미안한 마음에 내 입가엔 그대 이름이 새겨져 할 말을 하지 못했죠 술기운에 전화기를 붙잡고 전화기에 숫자를 하나 둘씩누르다 끝내 누르지못합니다 (전주) 지난 추억에 또 미련에 끝난 예기를 뒤척거리다 미않나 마음에 내 입가엔 그대 이름이 새겨져 할 말을 하지 못했죠 술기운에 전화기를 붙잡고 전화기 숫자를 하나 둘 씩 누르다 끝내 누르지 못합니다~ 결국 말 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