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볼때 말하기도 부끄러운 나의 하는것들 뿐이지만 차라리 감춰두길 원했던 은밀한 것들을 들어내시는 주님 당신이 제단숯불을 나의 입술에 데어 내가 정결히 주를 보리니 당신이 제단숯불을 나의 입술에 데어 오 내가~'나가리니 잠자는 나여 깨어나 죽은자 가운데 일어나 주님의 빛을 세상에 전하라 잠자는 나여 깨어나 죽은자 가운데 일어나 주님의 빛을 세상에 전하라 주님이 보내실때 주님이 보내실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