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주쥐(Zoo-G) 作词 : 4422/Lonob 4. 녹아내려 난 눈을 감고 봤네 넌 눈을 감고 봤대 우물쭈물 시간 가네 나 갈게 뒤돌아서 내가 갈 때 밝게 인사를 건네 망설이던 내 생각의 끝에 행복이 있길 바래 희망으로 버티고 있네 진짜는 어디있는 건데 진짜로 어디있는 건데 궁금해 Have a Good Time Anyone 쯧쯧 더 촌스럽게 말을 해 내가 뱉던 말장난은 아재 개그 돼 평가도 인정도 바랬던 건 아닌 데 멜론 검색창에 아직까지 개근 해 음원 댓글창은 아직까지 깨끗해 아마 아직까지 차트 밖에서도 맨 끝에 늘 그랬듯이 바로 새로 꺼낸 노트에 다음 라임 놀이하며 밤을 또 보내 그래 바로 이거지 그래 바로 이거야 그래 바로 이거지 그래 바로 이거야 기준의 잣대에 기대어 서지마 절대 맞아 나는 그래왔어 좋으면 장땡 내 사랑 얘긴 너의 사랑이 돼 내 돈 고민 또한 너의 고민이 돼 내 친구 얘긴 너의 친구 얘기가 됐고 테잎 씨디 얘기들에 이제 내가 됐네 후에 내 사람들에게 난 어떻게 기억될지 후에 내 노랫말 속에 난 어떻게 기록될지 후에 내 사람들에게 난 어떻게 기억될지 후에 내 노랫말 속에 난 어떻게 기록될지 기대 해 기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