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배준 作词 : 김우석/노경태 get raw bang bang 입에 똥 땡땡 좋은 건 느끼는 거 말 많아 왜 이렇게 불편하면 깨갱 제나 환영 lady 흔들어줘 기회 되면 니 fake ass 난 내가 본대로 느끼고 그 느낌을 따르지 다 듣고 나면 길바닥에 뱉지 꼰대들 가르침 걔들 취향 저격 안 해 I just put my middle fingers up 딱 그 존만한 과녁부터 넓혀 메이저 빅리그 난 코미디로 보네 내 입, 니가 타는 유행, 박자처럼 존나 쪼개 자낙스 정돈 쳐먹어 줘야 창작해 절박한 예술가들 뛰는 꼴이 알바네 나도 주머니 가벼워지면 일해 배는 고파도 안 처먹지 내 귀에 십 원짜리 니 feedback 그건 니 살림에 보태 니가 찾는 artist 지랄병 니넨 다 scientist 뜨는 원리는 찾지 개 멍청한 b*****s 돈을 버는 건지 줍는건지 잘 몰라도 일단 받아 넣고 조이네 나도 enjoy 해 thanks all of the fake s**t 니네가 싸질러 놓은게 내겐 지도가 됐지 get raw bang bang 입에 똥 땡땡 좋은 건 느끼는 거 말 많아 왜 이렇게 불편하면 깨갱 제나 환영 lady 흔들어줘 기회 되면 니 fake ass 다 rap god new king new jesus 개 빡세 난 짜져야지 여긴 신이 그리스 보다 많네 니 전설 미신이고 다 귀신으로 보이는 내 눈 다 쫓아내도 관중들은 몰라 it's 굿 지루한 새끼들이 싸놓고 죽어 나갈 때 서 있는 내 발전 가능성을 봤네. 말 안 해도 다 알지. 병신들이 할 일은 알아서 눈을 깔고 군인처럼 하는 삽질 다 떠라 I'm on my way like sinatra I try and i try with my thung never dry 내 글자들이 날 써 빈칸에 계속해 서 그게 날 혁명해 so I call it demo tape uh Who can save me, 내가 하지 구원 혼자 걷다가 누워 내 요람에서 무덤까지 좆대로 떠들고 편하게 다릴 뻗지 생각은 가로등처럼 켜 놓지 머리 위 벌레처럼 꼬이다 떨어지는 감각들 그러니까 생각 안 해 난 말 안 해 카메라 앞에 나도 내 방안에 지폐와 음악들이 가득 차있길 바라네 난 내 탄생을 바란 적 없고, 그걸 내 적들이 느끼게 만들지 이제 이 단어들은 기록됐지 불편에서 이 노래가 찌른 새끼들의 모든 거울의 반대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