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이현정 作词 : 노크(Knock) 싫어져서 그런게 아냐 너를 위한 선택일뿐야 내마음을 이해한다면 이젠 편히 나를 보내줘 사랑만으로 가질수 없는 너를 남겨두고 떠나지만 어차피 이별은 연극일뿐 그렇게 길진 않을거야 제발 이대로 약해지면 안돼 끝까지 포기해선 안돼 운명의 장난일뿐이야 떠나는 나를 용서해 아직 사랑은 끝난게 아니야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저 하늘이 우릴 허락해 주는 그날까지 짧은 이별뒤에 축복으로 널 다시 찾아갈테니까 곁에 없다고 슬퍼하진마 너는 아무 잘못 없는거야 짧은 이별뒤에 축복으로 널 다시 찾아갈테니까 알고 있어 지금은 때가 아닌걸 언젠가 우릴 받아줄거야 시간이 흐르면 사랑을 인정할거야 I beli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