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장유석 作词 : 장유석 짱유 패기의 날개로 니들 좆까 맘대로 내 얘기를 하지 짱유 니들의 잔꾀로 신물이 난 반대로 짱유 나의 귀는 아퍼 너의 소음이 날 한계로 짱유 나의 길을 닦아 이 밤의 달이 날 깨워 고만한 잣대로 날 보니 벙벙하지 할배요 남과 달라 보이고픈 아재요 날 보니 떨떨하지 암요 I got a go 멍텅구리들 관 다른 길을 바라보고 점쳐 다음 단계를 밟아 삐딱한 나를 번쩍 들고 너거 면전에다 침을 뱉고 떵떵 뻐꺼 머더 뻐꺼 날 보는 애들의 눈을 꺾어 겁쟁이들이 그린 구린 지도 구기고 나의 발이 가는 대로 위로 패기의 날개로 니들 좆까 닿는 대로 맘대로 내 길을 파지 나의 길을 닦아 이 밤의 달이 나의 잠을 깨워 짱유 앞만 보는 악바리 짱유 나의 발이 가는 길 날 보는 애들은 짱유 라고들 불러 니 입을 나로 메워 날 보고 이기뭐꼬 라고 눈 흘기는 애들을 모두 씹어 먹고 이 밤 하늘 아래 나를 발가벗겨 놓고 달을 보고 빌어 달아달아 대박을 줘 로또 나의 발이 가는 길 짱유 답해 나에 대한 의심에 하품 나의 영역은 오로지 나뿐 나의 꿈과 믿음에 붙은 밥풀 뻐꺼 머더 뻐꺼 날 보는 애들의 눈을 꺾어 넌 나의 길을 보고 작두라고 말하지만 내 발엔 굳은살뿐 패기의 날개로 니들 좆까 닿는 대로 맘대로 내 길을 파지 나의 길을 닦아 이 밤의 달이 나의 잠을 깨워 짱유 앞만 보는 악바리 짱유 나의 발이 가는 길 날 보는 애들은 짱유 라고들 불러 니 입을 나로 메워 오 위로 오 위로 난 기록해 내 지도 난 빌어 또 빌어 날 위로 이끄는 믿음 노다지 꼬맹이 오예 휘파람에 달라붙은 나의 패기 귓방망이 뺘마리 아가리 대 씹빠빠리 만만히 봤다간 좆되 난 뻔뻔히 걷지 가로등 아래 혓바닥에 만개한 고집의 색 이 밤 아래 울려 퍼지는 짱유 예 나의 길을 보여줄게 소문내 오 위로 오 위로 난 기록해 내 지도 난 빌어 또 빌어 날 위로 이끄는 믿음 노다지 꼬맹이 오예 휘파람에 달라붙은 나의 패기 귓방망이 뺘마리 아가리 대 씹빠빠리 만만히 봤다간 좆되 짱유 패기의 날개로 니들 좆까 맘대로 내 얘기를 하지 짱유 니들의 잔꾀로 신물이 난 반대로 짱유 나의 귀는 아퍼 너의 소음이 날 한계로 짱유 나의 길을 닦아 이 밤의 달이 날 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