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Mood Schula 作词 : PNSB/오케이션(Okasian) 난 무너져 흘러 내려서 널 쳐다볼 수가 없어 밍기적 밍기적 대지 말고 니들 자리로 꺼져 난 오늘 본 여자를 침실로 데리고 sip DOM PERIGNON 난 오늘 본 여자를 침실로 데리고 sip DOM PERIGNON pow pow pow 난 그냥 랩을 갈겨 깔깔깔 니 여자는 나를 반겨 깔깔깔 이런 것이야 말로 다음 다음 세대의 트렌드를 만들어 넌 몸을 팔고 나는 태도 지켜 돈은 나를 찾고 찾고 찾고 찾고 동공은 영역을 확장해 세상은 기회를 나에게 난 그냥 흘러갈 뿐인데 너는 왜 그렇게 당황해 돈뭉치 위에 또 돈뭉치 옳은 판단력을 가졌지 쾌락은 나를 좀 다그치고 나는 니 영역을 깨부시고 너는 반 이상이 거짓정보 나는 씨발 고가의 옷을 걸치고 모든 가능성의 문을 다 열어놨어 나는 걍 패지 널 제대로 혹시나 문제가 있으면 따로 걍 나를 찾아오렴 여전히 내 몫을 챙기고 언제나 언제나 미친놈 난 혼자 남자가 되버렸 신들의 허락을 구하고 또 한번 환생을 택하고 온몸에 금장을 두르고 젊은 부자의 삶 기다려 온몸에 금장을 두르고 젊은 부자의 삶 기다려 난 무너져 흘러 내려서 널 쳐다볼 수가 없어 밍기적 밍기적 대지 말고 니들 자리로 꺼져 난 오늘 본 여자를 침실로 데리고 sip DOM PERIGNON 난 오늘 본 여자를 침실로 데리고 sip DOM PERIGNON pow pow pow 난 그냥 랩을 갈겨 깔깔깔 니 여자는 나를 반겨 깔깔깔 이런 것이야 말로 다음 다음 세대의 트렌드를 만들어 넌 몸을 팔고 나는 태도 지켜 돈은 나를 찾고 찾고 찾고 찾고 나머지는 그냥 나머지 나머지는 너무 무거운 나머지 여기 버리고서 나르지 난 빠르지 빠르지 빠라빠라빠라밤 skrt 끽 i dip dip skrt 끽끽 u aint my homie i dont wanna kick it, what you really gotta offer me ***** 누렁내가 나는 내 금니 정월 대보름날에 선두를 주사기로 발에 꽂아버린 손오공처럼 got them kids goin ape **** 나는 움직이고 너는 말이 너무 많아 노예로 살기엔 난 본 게 많아 눈에 안 띄기엔 난 너무나 간지나 디자이너 됐어야 됐나봐 난 무너져 흘러 내려서 널 쳐다볼 수가 없어 밍기적 밍기적 대지 말고 니들 자리로 꺼져 난 오늘 본 여자를 침실로 데리고 sip DOM PERIGNON 난 오늘 본 여자를 침실로 데리고 sip DOM PERIGNON pow pow pow 난 그냥 랩을 갈겨 깔깔깔 니 여자는 나를 반겨 깔깔깔 이런 것이야 말로 다음 다음 세대의 트렌드를 만들어 넌 몸을 팔고 나는 태도 지켜 돈은 나를 찾고 찾고 찾고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