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구경모 作词 : 구경모 불한당! 세대의 약속 문자 속에 새긴 눈물 버릴 생각 속 그 약속의 생명의 문 불한당! 진동하는, 진동하는, 무수한 차원으로 진동하는 성(星)의 얼굴은 진실을 비추고 있다. 존재란 뭉쳐져 있는 어떤 것으로 착각된다. 그 착각은 욕망에 의한 것이다. 만일 이것이 망상이라면 우리는 갈라진 형태의 진실을 바라보며, 이토록 영롱하다 느낄 수 있을까? 불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