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페리 作词 : 김페리 Oh 난 이 도시의 이름도 없는 닳고 닳은 별 그댄 어둠 속에서 나를 비추는 희망의 빛 거품이 도시를 흔드네 (달은 붉지 않아) 희망은 더 갈 곳이 없어 (달은 붉지 않아) 차갑게 부풀어 올라 사라지고 마네 Oh Oh 난 믿어 그대는 어둠 속에서 날 구원해주길 왠진 모르겠지만 매일 기도해 붉게 타오르길 Please don't ask me why When I falling down 거품이 도시를 흔드네 (달은 붉지 않아) 희망은 더 갈 곳이 없어 (달은 붉지 않아) 차갑게 부풀어 올라 사라지고 마네 Oh Please don't ask me why When I falling down 거품이 도시를 흔드네 (달은 붉지 않아) 희망은 더 갈 곳이 없어 (달은 붉지 않아) 차갑게 부풀어 올라 사라지고 마네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