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베짱이 作词 : 진광 물 묻은 손으로 문득 하늘 보면 날 묻었던 시간이 한숨처럼 흘러 늦은 건 아니라고 아니라고 말해줘요 캐라 젊음을 캐라 열정을 깨워 그 꿈을 캐라 세월 속에 묻어뒀던 꿈을 캐라 긴 계단을 오르다 지친 고갤 들면 내 못다 핀 꿈들이 어깨 위에 쌓여 아직은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줘요 캐라 젊음을 캐라 열정을 깨워 그 꿈을 캐라 세월 속에 묻어뒀던 꿈을 캐라 이대로 주저 앉지 말아요 당신이 품은 그 꿈을 믿어요 캐라 젊음을 캐라 열정을 깨워 그 꿈을 캐라 세월 속에 묻어뒀던 꿈을 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