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박성일 作词 : 이치훈 길고 긴 꿈이었죠 지나온 그 시간들은 이젠 다 흩어져버렸죠 텅 빈 하늘 구름처럼 내 맘 깊은 곳엔 어린 날의 내가 너무나 변해버린 지금의 날 바라보며 다 이해한다고 모두 괜찮다며 허무에 잠겨버린 내 가슴을 끌어안아 주네요 사랑한 자리마다 상처들만 자욱하고 모두들 떠나간 자리엔 바람과 나만 남았죠 돌이킬 수 없는 지난 시간들을 목놓아 부르짖고 울먹이는 나를 보며 긴 꿈이었다고 이젠 괜찮다며 시간은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어김없이 흐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