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더블랑(THE BLANC) 作词 : 송지훈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You were my stars, yeah 피곤한 어제 잠을 설쳤네 비몽사몽 눈을 떠보니 12시 지났네 오늘도 어째 입 맛이 없네 어제 먹다 남은 맥주 캔을 흔들어 한 입 마시네 또 똑같아 어두워진 방안에 굳이 불을 켜고 싶지 않아 또 똑같아 끝나버린 내 세상은 아직 모든 게 멈춰있어,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You were my stars,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You were my stars, yeah 또 똑같아 어두워진 방안에 굳이 불을 켜고 싶지 않아 또 똑같아 끝나버린 내 세상은 아직 모든 게 멈춰있어,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You were my stars, yeah 어쩌면 돌아올 거라고 멍청한 기대도 해보고 금방 또 다시 그런 일 없을 거라 깨닫고 눈감아 버리고 이제는 괜찮을 거라고 되뇌며 살짝 웃어보고 웃고 있는 내 얼굴 보며 또 슬퍼서 한참 네 생각을 하고 어쩌면 돌아올 거라고 멍청한 기대도 해보고 금방 또 다시 그런 일 없을 거라 깨닫고 눈감아 버리고 이제는 괜찮을 거라고 되뇌며 살짝 웃어보고 웃고 있는 내 얼굴 보며 또 슬퍼서 한참 네 생각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