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퓨리아이(FWRYEYE)/Musicafur 作词 : 퓨리아이(FWRYEYE) 지 존재가 반칙이란 년놈들 다 처먹어버려 페널티 뭘 보여줘야 증명하지 뭘 믿고 줘 너희 개런티 눈 감고 아웅 불 지르러 왔다 여기 어폐 더미 Wait a minute 풀어줘도 병신마냥 덫에 걸릴 무식한 애들 그깟 걸로 뭐 잘난 Celeb, BXXXT 먹던 찬물 뿌려 분위기 조지지 말고 내려오지 오늘은 양복 빼입는 날 니들만 빼고 상은 한 번에 치러. 부조 여러 번 내고 싶지 않아 사장님은 대충해도 될 놈 된다는데 그게 용납이 안 돼. 내 눈에 흙 드가는게 한물은 씹새꺄 한 백물쯤은 갔어 그리고 난 새로 들어오는 물에 또 노 저으러 왔어 늙다리 넝ㅋ담ㅋ에 오늘도 봐 어제 저녁밥 동그란 혼다 타듯 목숨 내놓고 비트 넘어다녀 제대로가 뭔데. 그럼 해서 줘봐 제대로 밑동 잘린 나무로 숲 가꿀라고? 저것 다 앨없찐 졸지에 면접 준비 취직 노리는 중 여긴 대기업 벼룩시장 혹은 또 가로수 Who fXXXin' no independent 그것 갖곤 뭐라 안해 대신 구린걸 굳이라 우기며 주작은 마라 얘 아직 할 얘기가 흘러넘치지 서프라이즈하게 굼벵인 커도 파리 될 뿐 덕분야 이 맛에 랩하지 아스피린을 커피에 한 알 난 도대체 너흴 10초 이상 들을 짬이 안나 뒷통수 보호대 팔면 장사 잘 될 거 같아 Dream mashed cash 역 앞에 좌판 하나 깔까 약 만 명의 피해자. 집계 어째 줄질 않냐 다 아는 사실 아니었나 봐 스타 시절 Cheater 감각 검은 머리 외국인 아니라 잘못해. 사기도 영어도 너도 뜨려면 웃는 척이라도 하라고 가식 좀 섞어서 술 따르러 가는 걸 작업이라고 말 하고 다니더라고? 아 거 씨발 내 낯가림이 이렇게 고마울 때 올줄야 할 말을 하는 건 죄고 안 하는 것 개좆밥 침묵으로 옥스포드가 초상화 뗄지도 몰라 기술적 완벽함이 돈 낳지 않아 그럼 이젠 돈 없이 나오는 가오를 리얼함으로 감아 내 오늘 밥은 또 진라면일테고 내일 아침엔 트러블 난 얼굴을 검지로 찢겠어 실컷 외쳐봐 내 종말 노스트라다무스 들아 그 시나리오 따를 바엔 내 마이크 부술 거야 반성이 뭔지 알면 너도 벽에 붙어 스티커처럼 양아치들에게 씹히던 난 쪼다 새끼였어 내 패는 학교에 뱉고 왔고 더 안까도 난 여기다가 내 전부를 싹 다 꼬라박았어 여긴 가정법원 같아 대부분 죄가 외도지 한철 장사 하다 말 거면 이러다 내가 용역 돼버릴 것 같아 내가 외우지도 못할 말을 줄줄 But 프리스타일이라 붙여서 폄하 안해 난 그분들 성격 더러운 쪼다 새끼다 내가 근데 똑바로 좀 하고 정당한 걸 받아먹자 그래 정당함 없음 어찌 되는진 작년 겨울을 봤음 깨달아야지 잡아 끌어내 생일에 좆 된 누구처럼 발끈해 아냐 계속 열심히 해 내가 욕할 거리가 되게 정석이 어딨다고 여기 다 일탈로 빠져든 하자들 그냥 내가 억울한 게 많아 그래서 씨발새끼들 꼴을 못 봐 못 알아듣는데 찔리면 그냥 대강 너 말하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