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새벽세시/김준기 作词 : 새벽세시 Oh 며칠이나 지났나요 외로울 틈도 없이 다시 맞이해요 까만 밤이에요 우리 그날 밤처럼 촘촘히도 수놓는 별 적당한 공기 둘 사이 적당한 온도 이 밤의 끝은 영롱하게 빛나겠지 There're something about our story 다른 건 아무것도 다른 말은 아무말도 보이지 않아 들리지 않아 Can you see my love for you 너란 색으로 더 물들이고 싶어 나를 채워줬으면 해 오늘은 꿀잠 잘 것 같아요 좋은 꿈도 꿀 것 같아요 꿈 같은 건 없던 내 세상에서 꿈을 다 꾸게 하네요 lalalala 춤을 출까요 우스운 모습이면 좀 어때요 함께있는 공간 그 어디라도 Heaven Heaven Heaven 코 끝을 간지럽히는 그대의 머리카락에도 새어나오는 웃음소리가 이 모든 걸 말해주네 다른 건 아무것도 다른 말은 아무말도 보이지 않아 들리지 않아 이미 내 눈은 너로 가득한데 너란 색으로 더 물들이고 싶어 나를 채워줬으면 해 오늘은 꿀잠 잘 것 같아요 좋은 꿈도 꿀 것 같아요 꿈 같은 건 던 내 세상에서 꿈을 다 꾸게 하네요 lalalala 춤을 출까요 우스운 모습이면 좀 어때요 함께있는 공간 그 어디라도 Heaven Heaven Heaven 매일 아침엔 그대 목소리로 깰 수 있게 하루의 마지막도 온통 너로 가득했으면 해 너뿐이었으면 해 오늘은 꿀잠 잘 것 같아요 좋은 꿈도 꿀 것 같아요 꿈 같은 건 던 내 세상에서 꿈을 다 꾸게 하네요 lalalala 춤을 출까요 우스운 모습이면 좀 어때요 함께있는 공간 그 어디라도 Heaven Heaven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