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블루카(Blue Carr) 作词 : 땡우 (할짝할짝 싹 다 핥아) (할짝할짝 싹 다 핥아) i go by the name of 땡우 (할짝할짝 싹 다 핥아) 땡우인더빌딩 uh (할짝할짝 싹 다 핥아) (내 숟가락에 똥가루 깨끗하게 혓바닥으로 닦아 24캐럿이 반짝반짝) Now let's talk about ma YOUNG life! 내가 돌잔치에서 잡았던 물건은 연필 분명 아녔어 mic 내 피는 얼마짜린고 하니 아버지 정자일 때 말고는 1등 해본 적 없는 삶 **** it 난 할아버지들까지도 잘 씹을 수 있지 not tough cookie 11월 20일 내 생일 관심 없어 아무도 (사랑하는 가족들 빼고 물론) 세상이 왕따 시키기에 타고난 미모 배경과 가난 끈질기게 잡더라 발목 (넌 방금 생각했어 패배감 쩌는 놈이라고 날) 어쩌면 그래서 힙합에 더 끌린걸지도 내 숟가락엔 똥이 좀 묻었네 난 맨땅에 금빛 헤딩해 Happy birthday to me! 고생하셨어 당신 아들은 왕이 될 운명이야 Can i call ya 대비마마? thanks mom So How Much ya Blood? 유전자 축복 받았네 신생아 때부터 계 탔어 외쳐 응애응애 맨땅에 금빛 헤딩했던 내 스스로에게 Happy Birthday! (할짝할짝) Happy Birthday! (싹 다 핥아) Happy Life! (내 숟가락에 똥가루 깨끗하게 혓바닥으로 닦아 24캐럿이 반짝반짝) 0 Life! 넌 얼마나 많은 걸 가지고 세상 밖으로 나왔니? 네 눈엔 보여 타고난 자들의 잔치 순응하고서 만족했네 고3 빙의 현실에 안주 소주병만 쌓이지 그 술상 다 뒤엎어 에미넴관 다르게 사랑해 free world 부귀영화 데리러 왔어 혓바닥 내밀어 평생을 거렁뱅이로 살아갈지언정 But... 그럴 일 없지 절대 땡우인더빌딩 내가 건물주다 월세 꼬박꼬박 걷어내 현금보다는 Respect 금수저 물었다 이 새끼야 좆같음 방 빼 yeah 여태껏 누구도 이 듣보 래퍼의 행보에 주목한 적 없었네요 OK 드럼을 훨씬 더 키워줘 Blue Carr La pam pam pam pam How much ma Blood? 경매에 부칩니다 ma 0 Life 드랍 back from the 25 꽃 자라 왔던 과정 하나하나 따져보자고 활짝 열린 짱구 청춘의 값어치 맥스 매길게요 1원도 못 깎어 약자들의 승리는 더 달콤 통장 잔고와는 상관 없이 내 숟가락 황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