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제피(Xepy)/SFRM/유종호 作词 : 제피(Xepy) 이별을 첨 해봤던 날 나는 너덜대는 가슴이 너무 쓰라려 손도 못댔어 이렇게 죽는가보다 하면서 더이상은 사랑 안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미친 가슴이 널 봐버린 내 심장이 제 멋대로 너에게 빠져 버렸어 그만큼 아팠으면 아팠으면 알때도 됐잖니 그만큼 데었으면 데었으면 아직도 모르니 사랑이 어떤건지 이별이 어떤건지 아직 모르겠니 내 심장아 이 바보야 조용한 방에 앉아서 나는 너덜대는 심장을 계속 달래고 타일러 본다 미쳤어 넌 미친거야 정말 제발 두근대며 밤새도록 재촉하지마 이미 미친가슴이 널 봐버린 내 심장이 제멋대로 너에게 빠져 버렸어 그만큼 아팠으면 아팠으면 알때도 됐잖니 그만큼 데었으면 데었으면 아직도 모르니 사랑이 어떤건지 이별이 어떤건지 아직 모르겠니 내 심장아 다칠것 같은 사랑도 내 가슴이 좋다면은 나 그저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사랑하고 다쳤거든 그래서 믿을 수 없어 이 떨림을 이 설렘을 내 심장을 그만큼 아팠으면 아팠으면 알때도 됐잖니 그만큼 데었으면 데었으면 아직도 모르니 사랑이 어떤건지 이별이 어떤건지 아직 모르겠니 내 심장아 이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