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한성호 作词 : 정영혜 그댈 쉽게 보낼 줄 알았죠 我以为你会很容易地度过 우리 함께한 기억마저도 就连我们一起的记忆 며칠 밤 술에 취해 헤매고 나면 几天晚上醉酒挣扎 모두 다 끝날 줄만 알았죠 大家都知道会结束 그댈 잊게 해주길 바랬죠 让我忘了你 우리 사랑한 흔적 마저도 就连我们相爱的痕迹 태운 사진들 모두 재로 변하면 燃烧的照片都变成了灰 바람에 흩어질 줄 알았죠 以为会被风吹散的 차마 그대에게 아픔 줄 수 없다고 不忍心让你心痛 냉정히 나 돌아섰지만 冷静地转过身去 미치도록 달려드는 그리움 들이 疯狂的思念 내 곁을 맴돌 고만 있죠 只是在我身旁徘徊 끝인가요 그런가요 去结束这种歌谣 돌이킬 수는 없나요 无法挽回 가슴속에 영원토록 숨 쉴 것 같은 그대인데 仿佛是永远在心中呼吸的你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하긴 힘들다는 걸 另一个爱情开始是很困难的 이제야 나 알게 되는데 现在我才明白 아무 말 못 한 채 우는 그대를 보며 我什么话都没说过,我们看着你 사랑이 이유라 했지만 虽然说爱情是禁忌 내 곁에서 힘에 겨워 아파할수록 越是在我身边,我越痛越痛 붙잡을 용기가 없었죠 没有勇气挽留 끝인가요 그런가요 去结束这种歌谣。 돌이킬 수는 없나요 无法挽回 가슴속에 영원토록 숨 쉴 것 같은 그대인데 仿佛是永远在心中呼吸的你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하긴 힘들다는 걸 另一个爱情开始是很困难的 이제야 나 알게 되는데 现在我才明白 다시는 올 수 없다는 걸 不会再来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