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야디 헤이야후 에이야디야 헤이야후 에이야디 헤이야후 에이야디야 헤이야후 겨울이 지나고 꽃들 만발한데 나에겐 아직 추운 겨울 이라네 봄이 오질 않네 사람들은 이제 잊으라고 하지만 못잊어 이렇게 바다만 보고 있네 바라만 보고 있네 이생에 욕망도 저생에 바램도 나에겐 모든게 짐일뿐 이라네 바랄것도 없네 노저어 그대를 만나러 가네 이바다 끝에서 그댈 볼수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헤이야디 헤이야후 헤이야디야 헤이야후 헤이야디 헤이야후 헤이야디야 헤이야후 잊으라 잊혀지나 산다고 살아지나 헤이야 노를 저어라 헤이야 그대를 보리라 헤이야디 헤이야후 헤이야디야 헤이야후 헤이야디 헤이야후 헤이야디야 헤이야후 헤이야디 헤이야후 헤이야디야 헤이야후 헤이야디 헤이야후 헤이야디야 헤이야후 헤이야디 헤이야후 헤이야디야 헤이야후 헤이야디 헤이야후 헤이야디야 헤이야후 헤이야디야 헤이야후 헤이야디야 헤이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