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서공룡 作词 : 찬휘/Haas 01. 어제의 별 그냥 참아내 버리면 모두가 좋을 수 있겠지 이렇게 날 놓아버리고 착한 애란 얘길 들어 그렇다고 얘길 하며 나는 고갤 끄덕이며 웃었어 뻔한 좋은 사람으로 사는게 더 괜찮은 거다 날 항상 다그쳐 왔잖아 날 항상 어제의 빛난 저 별은 나를 비추고 어두워진 거리에 나를 감아 나를 따라 그려진 회색빛 발자국 선명하게 비춰진 니 모습을 난 놓지 않을게 love love yeh I think i’m still in love with myself 나를 넣지 않은 결정들 항상 최선이라 속여 내가 포기하는 별들이 곁에서 멀어져 가 그렇게 하나 둘 떨어져 너를 잃어버린 걸 내가 부족한 거라고 생각하며 속여왔던 거야 날 항상 다그쳐 왔었어 날 항상 어제의 빛난 저 별은 나를 비추고 어두워진 거리에 나를 감아 나를 따라 그려진 회색빛 발자국 선명하게 비춰진 니 모습을 난 놓지 않을게 흩어지는 기억들 나를 감싸줬던 비밀들 모두 차창 밖으로 토해내 다시는 잃지 않을래 다신 너를 어제의 빛난 저 별은 나를 비추고 어두워진 거리에 나를 감아 나를 따라 그려진 회색빛 발자국 선명하게 비춰진 니 모습을 난 놓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