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에 반했다는 달콤한 말보다는 그저 변하지 않는 믿음이 필요해 사랑이란 말 대신에 아이스크림같은 부드러움 보다는 아메리카노같은 향기가 필요해 그 어떤 이벤트보다 언제나 새콤달콤하게 때로는 짜릿짜릿하게 나를 나만을 사랑해줘 oh, my love 난 너만을 바라볼게 한없이 다정다감하게 자꾸만 더욱 새롭게 내게 사랑을 속삭여줘 oh, my love 난 바보가 되어줄게 거리에 수많은 사람 중에 언제나 먼저 나를 찾아줘 아무리 먼 곳에 있다 해도 내가 항상 너를 부를테니 Love is, Love is, Love is, Love 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