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윤윤선 作词 : 윤윤선 빠르게 돌아가는 시계바늘 어른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난 눈을 가리워 현실을 외면해 어린아이로 살아가는 시간의 노예 된 내가 너무도 아쉬워 긴 후회만 남아 시간은 또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어제가 되버린 내 청춘이여 안녕 시간이 빨리도 가는구나 또다시 내게 머물러 시간은 또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어제가 되버린 내 청춘이여 안녕 시간은 또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어제가 되버린 내 청춘이여 안녕 아쉬워 하지마 이게 다가 아냐 혼자가 아니야 다 그렇게 살아 시간은 또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어제가 되버린 내 청춘이여 안녕 시간은 또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어제가 되버린 내 청춘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