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은종 作词 : 은종/임진강 며칠 밤 내내 꿈 속에서 날 애태우던 너 눈치 없는 입꼬리는 왜 자꾸 올라가려고만 하는지 활짝 띄운 미소는 화단에 핀 꽃을 물들이고 으음 달달한 목소리는 White chocolate보다도 더 달콤해 너는 어쩜 그렇게도 스윗한 지 너는 어쩜 그리 빛이 나는 지 너는 Awesome 내 꿈이니까 너와 의 썸 이라면 나 좋을 것 같아 오늘 밤 달도 널 질투해 오늘도 너라는 별에 난 빠진 것 같아 걷어 올린 소매 끝 시선에 닿은 그 눈빛은 오늘 밤도 날 잠 못 들게 해 귓가에 속삭일 땐 아닌 척 끌린 너의 말에 내 방 가득 온기 마저 너로 물들어 가 너는 어쩜 그렇게도 스윗한지 너는 어쩜 그리 빛이 나는지 너는 Awesome 내 꿈이니까 너와의 썸 이라면 나 좋을 것 같아 오늘 밤 달도 널 질투해 오늘도 너라는 별에 난 빠진 것 같아 사실 니가 너무 보고 싶을 때 악몽을 꿨다 전화를 했어 으음 그날 밤 핑계가 딱히 생각이 나질 않아서 너는 어쩜 그렇게도 스윗한지 너는 어쩜 그리 빛이 나는지 너는 Awesome 내 꿈이니까 너와의 썸이라면 나 좋을 것 같아 너는 어쩜 그렇게도 스윗한지 너는 어쩜 그리 빛이 나는지 너는 Awesome 내 꿈이니까 너와 의 썸 이라면 나 좋을 것 같아 오늘 밤 달도 널 질투해 오늘도 너라는 별에 난 빠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