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루빈(Ruvin) 作词 : 루빈(Ruvin) 두 눈 가득히 담기는 푸른 물결의 노래와 볼을 스치는 바람에 알록한 도시를 숨 쉬게 해 모든 게 눈부셨고 그렇게 또 밤이 되고 나는 흘러 또 흘러 같은 곳을 또 지나 천 번의 이별 후에 그 후에 오게 되면 다시 안녕 또 안녕 만남과 만남 후에 지쳐 있던 마음에 그대의 추억이 되어줄게 침묵에 잠긴 거리는 짙게 깔리는 안개와 밝은 빛들의 노래는 나의 가는 길을 밝혀주네 홀로 이곳을 걸어와 홀로 저곳으로 가네 나는 흘러 또 흘러 같은 곳을 또 지나 천 번의 이별 후에 그 후에 오게 되면 다시 안녕 또 안녕 만남과 만남 후에 지쳐 있던 마음에 그대의 추억이 되어줄게 다시 안녕 또 안녕 만남과 만남 후에 지쳐 있던 마음에 그대의 추억이 되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