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루빈(Ruvin) 作词 : 루빈(Ruvin) 그대는 날 떠날 수는 없다고 그대는 날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없다고 나만큼 널 잘 아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어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들어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살 거야 시간은 날 무뎌지게 만들었고 간절했던 내 꿈을 잃어버렸어 바보처럼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들어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들어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살 거야 그대는 날 떠날 수는 없다고 그대는 날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없다고 나만큼 널 잘 아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어 생각했어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