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마스터 클래스(Master Class)/Gem i 作词 : Gem i 또렷해지는 입김 덕에 더 짙어지는 담배연기가 뿌옇게 흐트러지기 전 모양이 꼭 내가 뭔가 말하려 했던 말풍선 같네 다 놓아지는 듯 한 기분 방금 뿜은 연기처럼 하나 둘 사라지거나 막 꼬아지는 꼴이 거의 주머니 속 넣은 이어폰 이 분위기를 너그럽게 받들 수 있는 능력을 더 갖춰 입어져 가는 중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서 마구 하다보니 어느덧 여기 서있더군 그냥 한다는 게 좀 다른 의미가 돼 버린 듯 하네 지금 내 요점은 아직도 버티고 있다는 그것밖에 앞으로 더욱 그래야만 하지 나답게 I ready to die 그냥 이렇게 걸어가 가볍게 보이지만은 않게 do or die I ready to die 그냥 이렇게 걸어가 가볍게 보이지만은 않게 I ready to die 그냥 이렇게 걸어가 가볍게 보이지만은 않게 do or die I ready to die 그냥 이렇게 걸어가 가볍게 보이지만은 않게 후회는 안 하겠단 어설픈 다짐 그게 내 발악의 발단이 됐지 현재의 내 모습 is like 스스로 빛을 비추지를 못하는 달 어두운 밤 한가운데 떡 하니 혼자 떠 있는듯 해 주변에 수많은 별이 떠 있대도 외롭게 느껴져 나와 같은 동질감이 괜히 느껴지네 시간이 흐른 뒤에도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에 대답을 못 던지는게 불투명한 색의 미래때문에 난 거기에 뜻을 두고 더 몇배로 해 그래도 확실한 건 still hiphop 떠나간 놈들 중에서도 나와 비슷한 애들은 본 적 없지 내 손목에 비싼 시계는 걸치지않아도 여전히 peace out I ready to die 그냥 이렇게 걸어가 가볍게 보이지만은 않게 do or die I ready to die 그냥 이렇게 걸어가 가볍게 보이지만은 않게 I ready to die 그냥 이렇게 걸어가 가볍게 보이지만은 않게 do or die I ready to die 그냥 이렇게 걸어가 가볍게 보이지만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