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임연우 作词 : 임연우 꿈을 이룬 멋진 어른이 된다는 건 빈말처럼 쉬워 보였는데 가진 채로 지키기도 버겁다는 걸 시간지나 조금 알게됐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걸해야 간신히 작은 하날 얻는 것 같은데 행복이란 그 말은 내 것이 아닌 것만 같아 반대로 난 반대로 뒷걸음치기만 했지만 있잖아 난 나를 잘 알아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있잖아 난 나를 잘 몰라서 그래서 미워할 수가 없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걸해야 간신히 작은 하날 얻는 것 같은데 행복이란 그 말은 내 것이 아닌 것만 같아 반대로 난 반대로 뒷걸음치기만 했지만 있잖아 난 나를 잘 알아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있잖아 난 나를 잘 몰라서 그래서 미워할 수도 없어 아무 이유 없는 눈물이 흘러도 왜 난 왜 난 오 난 쉽게 너를 버리지는 않을 테니 있잖아 있잖아 오 난 있잖아 난 나를 잘 알아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있잖아 난 나를 잘 몰라서 그래서 미워할 수가 없어 그래서 사랑해보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