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서사장/Keygen 作词 : 서사장/Keygen 너나 좋아하지 니맘 다알아 내눈 피하는거 부끄러운거잖아 항상 너를 보면 해주고 싶던 그말 넌 참 마음이 예쁜것 같은데 니 얼굴이 니 마음에 반만큼만 예뻤더라면 너를 사랑 할 수 있었을텐데 그 반의 반의 반도 그 반의 반의 반도 너는 안 예쁘다 급이 맞아야지 같이 놀아주지 아무리 외로워도 이건 아니잖아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는게 있어 나 정도면 잘생긴 거잖아 니 얼굴이 니 마음에 반만큼만 예뻤더라면 너를 사랑 할 수 있었을텐데 그 반의반의반도 그 반의 반의 반도 너는 안 예쁘다 어 어워어어 내가 돈이 없어도 하는 일이 없어도 어디가서 꿇리진 않아 우리 엄마가 그래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생겼다고 니 얼굴이 워어 반만큼만 예뻤더라면 니마음 받아줄 수 있었을 텐데 그 반의반의반도 그 반의반의반도 너는 안 예쁘다 그 반의 반의 반도 그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너는 안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