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제이킬(J.Kill) 作词 : 제이킬(J.Kill) 어린나이였을때는 난 뭐든지 하면 될거란 생각에 꿈을 꾸웠지 어머니가 사주었던 노래들을 들으면서 가사들만 줄곧 외웠지 만화 그리기가 좋았던 난 작은 무대위로 올라가게 되면서 부터는 춤을 추게 됐어 졸업식을 하고 어느새 방송국에서 웃으며 서있는 날 화면에서 보게 됐어 그렇게 난 시간을 보냈고 친구들을 만나면서 지금의 이 자리로 즐거웠던 기억들이야 정말로 후회없이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어김없이 돌아갔겠지 그때 가 없었음 난 없을걸 지금 가진것들중에 대체 어떤것을 할수가 있었겠어 아직은 내맘대로 다 할수는 없어도 내 열정은 그대로 이제는 그 두배로 커지고 높아졌네 할수있는것은 많아졌고 다양하기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오늘도 크게 숨을 쉬고 다시 어제보다 더 그런 다음에 바로 내 눈앞에 펼쳐진 기회들을 잡아 놓지지 않게 어차피 결과는 내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야 또 다른 것들로 부터 시작이 될거야 Let's Go 길었던 하루가 끝이나고 그 쯤엔 다시 날이 저물고 노을이 비치네 지금 눈에 담겨 지고 있는 Frame 지금 눈에 담겨 지고 있는 Frame 시간은 지나 가 버리고 있어 ( 지금도 이렇게 ) 언젠가는 결국에는 위로 ( 계속 올라가야해 ) 그럴때 까지 다시 안되면 될때까지 하지 하고픈일이 너무많아 더 많은것을 눈에 담아 어떻게 되든 언젠가는 잘 될거라 믿어왔던 날들 묵묵히 지금도 많은 사람이 나를 지켜봐주고 응원해줘 그래서 오늘도 예 한걸음 더 갈수있는거겠지 매일 꿈꿔왔지 더 나은 모습의 날 바뀐거는 없어도 괜찮아 오늘 이밤 이 가고 나면 뭔가 특별히 또 달라진다는 건 아니어도 가만 있기보단 일단 하고나면 훨씬 가능성이 많지 누구나 꿈꾸던 성공을 내 눈으로 봤지 비록 아직은 손에 잡히는것이 많지는 않아도 작지만 난 내 목표를 향해 잘 왔다고 뿌듯하기도 하지만 갈길은 멀기에 쉽게 왔다 없어지는 돈 벌이엔 관심조차 없어 여전히 내 마음대로 해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난 이 자리에 계속해서 행복한 꿈을 꾸는 지도 몰라 그래서 가끔은 제멋대로 골라 만든 이런비트에 이 끌리는 건지도 몰라 그래 그런건지도 몰라 그러다보면 단숨에 몇시간쯤은 흘러 넘겨 만들고 나면 그 다음 다음으로 넘겨 완성이 되면 또 다시 흘러 나오겠지 비로서 채워진 내 page 를 넘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