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l:歌词滚动姬 (lrc-maker.github.io)] [00:00.000] 作曲 : 에이뤠 [00:01.000] 作词 : 뱃사공/도넛맨(Donutman)/차붐 [00:11.737] 내 이름 뱃 그런대로 맘에 들어 [00:13.957] 내 인생관에 제일 맞물려 [00:16.103] 잘 돌아가는데 [00:17.272] 비지니스 하는 기집 [00:18.937] 졸라 발악하는 애들 [00:20.293] 그래 니넨 꼭 떠서 [00:21.668] 억수 돈 벌길 바래 [00:23.191] 화장떡 칠하고 힙합을 대표해 [00:26.261] 이센스 풀어줘 [00:27.362] 저 창놈부터 체포해 [00:29.094] 멋있는 걸 아무도 안해서 [00:31.135] 내가 했지 [00:32.000] 언제부터 질긴 힙부심이 [00:33.573] 죄가 됐지 [00:34.789] 낭만적인 출항 후 [00:36.522] 비린내 나는 부둣가로 입항 [00:38.693] 낭만 대신 뿌려 [00:39.797] 후춧가루 내 배 위 [00:41.285] 해적 깃발을 꽂아 [00:43.175] 곧바로 다음 출항 [00:44.604] 단 저번과는 사뭇 [00:46.160] 다르게 해부러 [00:47.741] 인사는 끝냈으니까 [00:48.935] 침 좀 뱉어도 괜찮겠습니까 [00:51.836] TV만 틀면 왜 [00:53.150] 내 좋은 기분 잡쳐 매일 [00:54.912] 형사 불러 마초맨 [00:58.679] 1 2 3 4 5 6 7 [01:01.465] 1 2 3 4 5 6 7 [01:04.305] 1 2 3 4 5 6 7 [01:06.972] 전부 뒷걸음질 [01:09.992] 뤠형네 놀러 가서 [01:12.535] 끄적끄적거리지 [01:14.827] 나오는 대로 [01:15.732] 이런 노래는 별로야 그치 [01:18.463] 그저 그렇지 넌 [01:20.950] you better [01:21.861] 1 2 3 4 5 6 chill [01:23.858] 뱃사공 형과 나 [01:24.856] yeah it's time to chill [01:26.719] 하는 일 없이 앉아서 가만히 [01:29.554] 저 하늘 위를 쳐다봐 [01:31.304] it's like.. can I live? [01:32.518] 살아도 돼? 평생 이렇게 [01:34.269] 아무 생각 안하면서 [01:35.744] drink some and smoke some [01:37.232] hip hop 영화처럼 [01:38.665] 살고 싶어, 근데 [01:40.077] 그 것도 알고 보면 사업인 걸 [01:41.649] 하나부터 열까지 [01:42.976] 전부 계산이 돼있었어 [01:44.622] 생각해보면 사실 [01:45.893] 각본 안에서 움직여 [01:47.370] 이런 말을 하는 나도 [01:48.716] 그 안에서만 살아와서 [01:50.233] 별 다를 바없이 말하고 [01:51.673] 비슷하게 rhyme을 써 [01:53.134] 나룻터, 나루토, 나무속 [01:55.467] I don't know [01:56.267] 아무튼, 한번쯤 [01:57.517] 너도 생각해봤을 걸 [01:58.824] 아무것도 더 바랄 것 없는 삶, [02:01.037] but far to go [02:01.856] 하루 벌어 하루 먹고 [02:03.305] 사는 삶에서 [02:03.853] gotta blow up [02:04.795] mane.. you better [02:06.166] get your ass up! [02:07.653] 1 2 3 4 5 6 7 [02:10.630] 1 2 3 4 5 6 7 [02:13.594] 1 2 3 4 5 6 7 [02:16.333] 전부 뒷걸음질 [02:18.807] 뤠형네 놀러 가서 [02:21.820] 끄적끄적거리지 [02:24.005] 나오는 대로 [02:25.106] 이런 노래는 별로야 그치 [02:27.770] 그저 그렇지 넌 [02:30.256] 내 이름 차붐 [02:32.083] 볼을 차며 꾸던 꿈 [02:33.410] 어느 순간 모래밭 [02:34.661] 저 밖으로 옮겨가 [02:36.043] 골대 안에 박아 넣던 공이 [02:37.974] 이젠 봉이 김선달이나 된 듯 [02:40.045] 홍대 아가씨 순정을 쌔벼가 [02:42.153] 그래 여전히 나는 선수 [02:45.118] 무대를 옮겼을 뿐 [02:46.333] 끊임없는 부상 건수 [02:47.935] 반칙이 난무하는 [02:49.837] 씨발놈의 바닥에 [02:50.964] 뻑큐를 담아 [02:52.020] 딱 때리는 내 뻥슛 [02:54.335] 날아가 날아가 123456 [02:59.104] 747기 날개 넘어 날아가 [03:01.619] 날아가다 보니 [03:03.153] 문뜩 잡생각이 좀 나 [03:05.122] 존나 어릴 때부터 [03:06.732] 난 적극적으로 [03:07.805] 저 꿈을 향해 달려왔다고 [03:09.469] 굉장히 자부해 [03:10.705] 서울대 입학을 위해 [03:12.217] 소나타 뒤 S자를 땠고 [03:13.980] 저출산 장려를 위해 [03:15.476] 중3에 아다를 땠고 [03:17.120] 이젠 우주 넘어 [03:18.204] 큐빅처럼 박힌 [03:19.571] 저 별을 따려 해 [03:20.773] sound track by 에이뤠 [03:22.394] 대기권 진입했으니 [03:23.833] 카운트 다운 시작해 [03:25.283]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