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GL Smooth 作词 : 태박/LOLLY 약간은 이른 밤에 너와 나는 잔을 따르기로 하지 we got the white wine 널 만났지 이렇게 갑자기 저번에도 이런게 만남이라며 또 날 부른건 안 물어볼게 내가 너의 남자보다 더 생각이 나서겠지 뻔해 나도 뭐 여기에 나온거보면 똑같은 거잖아 너도 솔직하잖아 이미 여기에는 술과 밤으로 가득차 있으니까 친구가 있을 순 없잖아 right? 서로 두 눈 맞춰. 춤 춰 맘이. 여긴 분명하게 나와 너 둘밖에 없어 잔 비우고 나가자 한잔 더하러 아님 우리집에 말리부 있는데 갈래? 음 내 잔은 해변 너의 잔은 해변 심장은 모래성 우 음 내 잔은 해변 이 작은 해변에서 아침 해를 너와 볼꺼야 우 I got the Malibu I got the Malibu yaya you want the malibu you want my lip woo yaya 우 너도 내가 보고싶었다 해 쟤네들이 너를 피곤하게 했지 우 오늘 새벽에도 피곤하겠지 전혀 다른 이유로 신음하겠지 I know why I got the Malibu but 넌 원해 다른 걸 그래 wine도 밤도 다 전부 다 핑계였다는거 알고 있어 빨리 벗어 babe we getting high 올라 타 우리 저번에보다 더 높은 데 찍어 니가 나의 위에 있을 때면 내가 미쳐 그래 내가 너의 뒤에 있을 때면 니가 미쳐 난 말리부 넌 오렌지 you’re music I’m an artist 올라온적 없는 높이를 경험해 잔 쏟아도 돼 이미 와 있어 해변에. 안 젖어있는 곳 따윈 없지 음 내 잔은 해변 너의 잔은 해변 심장은 모래성 우 음 내 잔은 해변 이 작은 해변에서 아침 해를 너와 볼꺼야 우 I got the Malibu I got the Malibu yaya you want the malibu you want my lip woo yaya 수십개의 김치 수십개의 돼지고기 수십번에 잔을 교환 마치 의형제 같아 난 가사로 이미 널 흥분시켜놨지 왜냐면 이 가게는 예전부터 내 노래를 트니까 우린 딱 두개의 칫솔 여러개의 화장품이 담긴 천원짜리 여행세트를 구매하러왔지 이제 비행기를 타러 엘레베이터에 올라가면 딱 보이는 복도에서부터는 이리와 지워지지않는 마크를 왜 숨겨 그건 내 자랑이니까 나도 해줘 두번 우리는 안은채로 지킬거야 순결 머릴 감싸줘 거울 속 내 모습은 중절모 두명이 침대 위에서 하는 사커플레이 혼성 아카펠라 팀이네 이 빌딩 밑에 주차돼있던 말리부 주인이 너를 보고 나를 시기해 너가 페라리인듯 음 내 잔은 해변 너의 잔은 해변 심장은 모래성 우 음 베니스 해변 허모사 해변에서 아침 해를 너와 볼꺼야 음 you got the Malibu and you got the cranberry juice yaya you want the malibu you want my lip woo y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