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이성신/박지혜 作词 : 이성신 낯선 기억 속에 발을 디딘 그때 완전히 낯설어진 그 기억들이 언어도 소음도 아닌 그 공기 속에 어스름한 빛들만 가득했고 비틀비틀 춤추네 비틀비틀 춤추네 비틀비틀 춤추네 비틀비틀 (비틀비틀) 태양을 향해 날아가고 있었는지 창밖은 온통 환한 빛으로 가득했고 언어도 소음도 아닌 그 공기 속에 어스름한 빛들만 가득했고 (비틀비틀) 비틀비틀 춤추네 비틀비틀 춤추네 비틀비틀 춤추네 비틀비틀 비틀비틀 춤추네 비틀비틀 춤추네 비틀비틀 춤추네 비틀비틀 (비틀비틀)